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항시 그리운 엄마께
엄마!꿈속에 나타나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꿈속에서는 생전모습 그대로이시던데....너무 짧은 만남이라 아쉬움만 많이 남지만 그래도 기뻤습니다 엄마!!막내딸 힘들게 사는 모습 보기 싫지요.그래도 밝게 긍정적으로 살려고 무진작 노력하는것은 보이시지요.엄마닮아 열심히 살겁니다.엄마가 우리를 위해서 억척스럽게 살았듯이 저도 열심히 살께요.제가 말안해도 엄마는 다 보고 계시지요.모든게 혼자 노력해서 되는것만은 아니네요.저도 남들처럼 잘살고 싶어요. 그렇다고 욕심을 부린것은 아니고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직장생활하는거지 다른 욕심은 없답니다.이제 애들도 철들고 뒷바라지도 몆년만하면 되는데....감기도 잘 안오더니 엄마가 가시고나니 바로 친구됐네요.몸도 마음도 약해졌나봐요.지금은 차라리 아프니까 더 편하네요.맘은 아픈데 태연한척하는게 더 힘들거든요.엄마 또 보고시퍼요.이번에는 밤새도록 만나고 싶네요.새벽녁에 잠깐 만나 서운했어요.또 찾아 오실거죠.보고싶고 간절히 만나고 싶어요 지금은.......사랑해요 못다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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