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송오심 비회원 2014-09-14 01:42 2199 0
이제는 맘껏 부를수도 없는 엄마라는 호칭....벙어리가 되어야만 하는 현실입니다.엄마!출근길에 30년전 아버지 모습을 봤습니다.밀집모자쓰고 자전거타고 가는 모습이 왜그리 예전 아버지 모습처럼 선명할까요.잠시 추억에 빠진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아직도 아버지모습도 잊혀지지 않았는데....죽는 그날까지 엄마 찿아 떠도는 막내딸이 될것같습니다. 본모습을 감추고 강한척하려니 더욱더 가슴이 아프네요.웃어도 웃는게 아니고 공허한 마음입니다.무엇이라도 부여잡고 억지로 지탱하려니 힘이 드네요 이현실이......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