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사랑해요
아빠 지금까지도 내가 아빠를 위해 노력한게 하나도 업네요 엄마가 루게릭병이라고는 했지만 관심이 하나도 없었어요 내가 그렇다고 아빠 싫어 하 않는 거 알죠 아빠 내가 가끔식 울때 가끔씩은 나한테 와줘요 이편지를 아빠가 눈으로 볼순없지만 마음으로 읽어주길 바래요 아빠 내가 사랑하는 것 알죠 우리 추석때 봐요 사랑해요 아빠 부디 하늘에서도 잘지내세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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