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야...^^
올 여름은 정말 비가 자주 오네..
벌써 가을인가봐.
시간이 안가는 것 같으면서도 빨리 지나가 하루가 무지 짧게 느껴져.. 요즘엔.
엄마가.. 참... 옆에 있으면서 연우랑 같이 키우고 그랬음 좋았겠다 싶은 생각은 하루에도 몇번을 하나 몰라..
이렇게 이쁜 아가를 두고 어떻게 갔을까 싶은게..
우리 연우가 울면.. 아이고 우리 아가.. 하면서 번쩍 안아줬을텐데..
지금은 나보다 우리 연우가 참 안타깝다.
나처럼 어릴떄 외할머니 사랑을 받으며 컸다면 좋을텐데..
할머니를 그저 책으로 배워야하는 연우가 말이야.
연우 깼다.. 엄마야.. 다시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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