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께
엄마..그동안 잘 있었어?
막내딸이 보고 싶지는 않았구??
어제.오늘 넘 힘들게 보낸듯해. 몸도 지치고 마음도 무겁고 계절이 바껴서 인가?
엄마가 있는곳도 가을이 와?
오늘은 엄마딸 막내 생일이야~~
난 엄마가 낳아줘서 아들들이 케잌에 생일추카 노래에 호사를 누리는데 정작 날 힘들게 낳아서 키워준 엄마는 내 곁에 없네~~머가 그리 급해서 그곳이 모이가 좋다고 그리 일찍 가셨는지...
엄마만 생각하묜 눈물이 먼저 앞서고 그리움에 내 설움에 결국은 대성통곡을 하면서 엄마를 불러 보지만 엄마는 아무런 대답이 없네...
나~~~엄마 있는 곳으로 가면 안될까? 그러고 싶어...엄마 곁에 있고 싶어..나좀 데려가줘~~~
꼭~~~나좀 불러줘~~
엄마 돌아가신날 빈소에 날아든 나비..
지금도 나비만 볼라치면 엄마 생각에 아..엄마가 날 보러 왓구나 하고 생각해~~
무지 사랑하는 울엄마~~보고잡다..무지무지 보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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