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서

권용태 2014-08-15 23:02 1944 0
여보 무덥던 여름은 어는덧 저만치 물러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야 8월 15일 광복절 아니지 우리 결혼 기념일 그런데 함께 해야할 사람은 없고 나혼자네 쓸쓸하네 당신은 여기있고 나 또한 여기있어 그런데 함게 할수없는 여기에 보고싶고 문득생각나면 두리번 거리며 찿아봐도 나혼자야 여보 다들 잊어도 나는 당신을 잊을수없네 함께하고 싶은 당신 언제 함게 할수있을까 그리운 당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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