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귀뚜라미 소리에
항상그립고 보고싶은 울 엄마.
엄마한테 갔다 온 뒤로 또다시 잠못드는 병이 생겼네...
하루 종일 일하고 퇴근해서 집에서 또 일
그리 내 몸을 혹사 시켜도 겨우 잠드는시간이 2~3시..
잠자리에 누워 창문 너머로 들리는 귀뚜라미 소리에 또 다시 엄마를 떠올려.
시골집 엄마 방에서 나란히 누워 잠이 들때까지 얘기하던 생각에 눈물이 주루룩~~
그때도 지금처럼 귀뚜라미가 울어 댓었지...ㅜㅜ
언제나 추석 전날이 엄마 생일이여서 제대로 생일다운 생일도 못햇는데
이렇게 후회하고 서러울걸 왜 그때는 몰랏는지 좀더 살갑게 굴고 더 자주 찾아보고 더 많은 얘기를 할걸...
지금도 한번씩 시골집에 전화를 걸어보게 되네...하지만 엄마의 목소리는 커녕 묵묵부답이야~~
벨소리만......
요즘은 막내를 만나러 오지도 않고 난 너무 보고싶고 그리운데 엄마는 아닌가봐~~
항상 변함없이 언제나 내 곁에 있을줄로만 얼았는데...
이젠 보고싶어도 듣고 싶어도 안소 싶어도 보지도 듣지도 만지지도 못하니...
엄마!!!
꿈에라도 와서 보여줘.들려줘.만질수 있게 찾아와줘~~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