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엄마 현남씨

조숙희 2014-08-10 00:23 2147 0
엄마 잘 지내고 계시죠? 며칠전 엄마 만나러간 저 보셨어요? 엄마 앞에서 넋두리도 하고 엄마 좋아하시던 노래도 들려드렸는데 들으셨어요? 아빠 모시고 엄마한테 가려고 했는데 혹 엄마 생각에 아빠 우울해 하실까봐 저 혼자 간거였어요. 이해하시죠 엄마? 엄마 보시기에 저 많이 걱정되시죠? 너무 걱정마셔요. 조금만 방황하다가 제 자리로 돌아갈게요. 엄마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 엄마 걱정하실거 잘 아니까 바르게 열심히 살거에요.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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