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아빠 딸왔어!
여기는 한 이틀정도 비가 계속 왔다가 이제 그쳤어
비오니까 안더워서 좋다^^
근데 내일부턴 또 덥겠지?
난 이제 방학 한달도 안남았어
근데 이번방학때도 난 제대로 한게없네
정신을 차려야지 아빠도 도와줘 옆에서!
계속 영어공부하는중인데 개강하기전엔 기필코 다끝내야겠다
중요한건 나 이말하려고 왔다 아빠?
나 남자친구생기면 아빠한테 먼저 보여주기로했잖아
아직 엄마한테 말도 안했는데 아빠한테 먼저 보여주러갈게
엄청 멋있다~~~~착하고 귀여워
아빠도 좋아할거야 질투하면 안돼!!
안싸우고 잘사귀면서 좋은기억들만 기억되게 아빠가 많이 도와주세요 그래도 난 아빠를 최고로 사랑하는거 알지?♡
진짜 조만간 봬러 갈께요 멋있는 우리 아빠 사랑해♡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