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정말 보고싶어..

김희정 2014-07-08 01:46 1993 0
사랑하는 엄마♥ 하늘나라에서 편히 잘 있지? 엄마간지 벌써 두달이 다 되간다.. 엄마..살아있을때 못되게 굴어서 정말 미안해.. 진짜 엄마 가고 나니까 못한것만 생각나더라 미안하단 말도 사랑한단 말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그렇게 엄마가 우리 곁을 떠나 버리니까 너무 미안하고 너무 허전해 엄마.. 엄마, 우리 밥도 잘먹고 각자 할 일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절대 걱정하지말고 그냥 지켜봐주기만 해~ 엄마의 빈자리가 정말크다.. 항상 엄마한테 의지했던 내가 혼자서 다 해나가려니 너무 쓸쓸하고 외로워 집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엄마~하고 부르곤 했었는데 이젠 없으니까 너무 허전하고 쓸쓸해.. 너무 보고싶고 엄마가 집에 곧 올것만같고 엄마가 집에 있으면 싶고 그러네 항상 거실에 앉아서 수화기만 붙잡고 있던 엄마였는데..이젠 그 모습도 볼수없고, 우리집 전화기 이제 쓸모 없게 된것같아 엄마꺼였는데..항상 엄마 찾는 전화왔었는데 이젠 전화한통도 안와.. 엄마 나 요리솜씨도 점점 늘고있는 것같아 반찬도 찌개도 전보다 실력이 늘었어. 엄마가 해놓은 된장이랑 고추장,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찌개를 끓여도 너무 맛있어 이거 다 먹으면 다른사람 손에서 한걸 먹어야 하네.. 엄마가 해준게 최고야 엄마 살아있을때 몸도 마음도 힘들었으니 천국에선 꼭 행복해야되! 나랑 다희랑 아빠랑 교회도 잘 나가고 있어~ 교회에 가면 찬양대에서 엄마가 찬양했던 엄마 모습이 그려져.. 엄마!기도 많이 할게! 엄마가 놔두고 간 영양제 내가 다 먹고 있다 나 건강할테니까 걱정마 엄마. 엄마 살아있을때 엄마한테 편지한통 못썻네.. 난 엄마한테 빚진게 너무 많은 것 같아 이젠 엄마가 이 세상에 없지만 평생 엄마 잊지 않을게. 엄마 딸로서 이 집에서 누나,언니,장녀로서 내 역할 충실히 할거야 엄마~너무너무 보고싶엉 우리 진짜 씩씩하게 이 세상 헤쳐 나갈게. 평생 지켜봐줄꺼지? 큰 딸로서 항상 엄마한테 미안한마음 뿐이지만 엄마 나 항상 잘되게 지켜봐줘 우리 영원히 엄마 잊지 않을거야 항상 우리 가슴속엔 엄마가 있다는 거 알지? 자주 편지할게, 엄마 진짜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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