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진짜 오래간만이구나
자주 못가니 글이라도 자주 써줘야 겠다 싶었는데 그마저도 내가 자주 안하는구나 미안하다 친구야 하.. 아직도 네 집가면 날 반겨줄듯 싶은데 죽겠다. 나도 이제 너 없는것만빼면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말이다. 광섭이안테 들어보니 너희집 이사했나 보더라 언재 한번 찾아뵈야하는데 벌써 네 부모님 찾아뵌다 해놓고선 4달 가까이 못 찾아뵙고 있네 휴가때라도 광섭이랑 한번 찾아뵈야겠다. 너도 한번 보러 가야겠고 네앞에 다시설때 눈물이 흐르는걸 참을 수 았을지 모르겠구나. 다음에 또 들어와서 글 남겨줄께 병복아 아 그리고 저번주에 상근이 휴가 복귀했다더라 편히 쉬어라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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