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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비회원 2014-06-26 20:30 2287 0
내 동생 김상현 ㅡ답장을 받을 수 없는 하늘로 보내는 편지를 나는 오늘도 쓴다 행여나 하는 마음에 자꾸 써보지만 언제나 내게 돌아오는건 진한 그리움과 허망함 뿐이다 하지만 나는 쓰고 또써 너에게로 내마음을 보내고 또 보낼것이다 왠지 언젠가는 니가 한번은 꼭볼것같아서.... 언제쯤돼면 나도 이런 반복되는 되풀이를 그만둘것인가? 이런 나의 마음을 수스린단다 그리고 너에 이름을 목이메이게 부른다 상현아 상현아 상현아 이나쁜놈아 하지만 너는 대답이 없다 한번쯤 해줄만도한데.... 흐르는 눈물을 휴지로 닦으면서 너를 되새겨 본단다 정말 인생은 덧없이 왔다가 가는것일까? 상현아 사랑하는 내동생아 이누나 니가 너무너무보고싶어 딱 한번만이라도 상현아 우리 언제 다시 만나 가슴에 담아 둔 못다 나눈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기다린다 냐 동생 생각난다 내 동생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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