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오빠에게
오빠.
오빠가 왜 이곳에 있는지.
내가 왜 이런곳에 편지를 남기는지
아직도 난. . 오빠가 여기에 없다는게
믿어지지않아. . . 다음달 18일이면 오빠가 떠난지
일년이네. . .오빠는 없지만 . .다들 그렇게
오늘도. . 내일도 매일 그렇듯이 아무렇지않게
시간이 가네. . .아빠도 엄마도. . 다 그렇게.
얼마전에 오빠가 쓰던 핸드폰에 오빠목소리가
녹음된걸 들었어. . .오빠목소리 참 듣고싶었는데
몇번을 돌려들었어. . 오빠 . .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오빠친구들도 오빠 많이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하고
항상 잊지않았으면 좋겠다. .
사랑해. 오빠가 가고나서 이말해서 미안해.
사랑해 . .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