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뎌지게 될까봐 무서워...

변은정 2014-05-26 21:52 2102 0
너무 힘들어서..너무 슬퍼서... 하늘이 무너져 버린거 같아서 눈물마저도 흘릴수없어. 몰랐어...이런건지.... 엄마.. 엄마가 안계신 내 세상이 존재할거란걸.. 언제나 내옆에 내뒤에..항상 계실줄 알았는데 지금..머야 보고싶어..어떡하지 볼수도..만질수도 없잖아 이젠... 5년이 지났는데...아직도 난 믿어지지 않아 얼마나 더 지나면... 내가 인정할수 있을까.. 사랑해 엄마..울엄마..불쌍한 울엄마 많이많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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