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향기 날리는날

권용태 2014-05-10 23:06 2288 0
푸른 산은 더욱 푸르고 아카시아 향기가 내코를 스치는데 당신의 향기는 어디에도 없고 메아리도 부르면 대답하는데 당신은 불러도 대답이없네 야속한 사람 내겯을 떠난지 365일 큰아들, 작은아들,처제,동서, 모두 당신찿아 갔는데 말없이 웃고만있었지 왜..... 말좀하지 안녕이라고,잘있었냐고 내눈에서 눈물이 그렇게 보고싶었나 가슴속에 흐르는 눈물은 당신 못보잔아 그리움이 사무처 한이되고 보고싶음에 지친마음은 허공을 날고 죽음이 더 아름다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 어딜가도 당신의 차취뿐이야 오늘 전통시장 가었는데 또 당신생각,,,,, 여보, 한달후 당신 생일인데 또 만나 그때 까지 잘있어. 안 녕 아카시아 향기가 코를 스치는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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