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가 젤루 싸랑하는 울아빠♥

도선하 비회원 2004-06-09 11:37 4493 0
아빠,,,,선하예요,,,
오랜만이죠..자주 글올릴려구 했는데,,,좀 바빴어요,,,
바쁘니까 시간이 참 빨리 가네요,,,,벌써 아빠 돌아가신지 한달이 넘었어요...아빠 제지내는것도 5번이나 했구요,,,쫌만 참으세요,,,2주정도만 지나면 울가족들 다 모일꺼예요,,,아빠 마지막 가는날...다 모일꺼예요,,
아빠가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 다 모이구,,,행복하겠다,,울아빠^^;;
짝은언니가 다음주 쯤에 지베 올꺼예요,,,류경이 하구,,,,
아빠가 마니 보고 싶을까봐,,,언니보고 빨리 와라고 재촉 했어요,,,
저두 보고 싶고,,,,아빠가 돌아가신 이후부턴,,,,가족들이 다들 가까운데
살았음 좋겠어요,,,믿을사람들은 울가족 밖에 없으니까...
아빠가 항상 우리 가족 도와 줄꺼지만,,,,아빠의 빈자리가 이렇게 외로운걸 이제야 느꼈어요,,,아빠는 그동안 얼마나 외로웠을까??그런생각하면
목이 메이네요,,왜 살아계실때는 느끼지도 못하고,,,사람이라는게 다그런
가봐요,,,바보 같고,,,더 죄스롭고,,,,정말 죄송해요,,,,
그치만,,,우리 가족들이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고 존경하는거 아시죠,,,,
아빠 살아계셨을때...저희가 못해드린거,,,용서해주시구요,,,
편하게 지내세요,,,이제 할머니,할아버지품에서 편히 쉬세요,,,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살아생전 그토록 그리워 했던 부모곁에서 편히
계시실 바랍니다...꼭!!좋은데 가시구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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