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미안해 진짜...
진짜 아빠 너무 미안해 아빠가 그렇게 힘든줄
몰랐어.. 내가진짜 아빠자식이긴한걸까....
진짜 아빠 병원에안들어갔으면 내가 보내지말자고 엄마한테 설득 시켯으면 우린지금 어땟을까..
진짜 있을때 잘해줄걸.. 아빠 가 신발 사준다고해도 메이커아님 안신는다고 거절하고 진짜 나란애..
아빠가열심히 땀흘러돈번 용돈달라고해서 펑펑쓰고
아빠가 그렇게힘들게 일했는데 잔소리만 하고
진짜 난 아빠가 잘됫으면 좋겟어 아빠 다른사람이 아빠를 정신지체 장애인이라고하지만 나는 진짜 그렇게 안보였어 믿기싫었어 난 믿었지 희망가지고 아빠한테 잔소리하고 나아지게끔 노력했지 근데 내의도대로 안된나봐 아빠 많이 힘들었지... 진짜 거기선 나같은 자식 만나지말고 행복하게 떳떳하게 살아!
아빠...아빠는 언제나 나한테 당당한사람이였는데
왜그렇게..사고나서 소심해졌어.. 애기같아졋어...내가진짜 보내지말자고 해볼걸.. 아빠 너무보고싶다..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안아주고싶어 미안해 진짜 아빠 내가 다 미안해 아빠가 그렇게 팥죽 먹고싶어했는데 아빠랑 같이 먹으러가기 싫어서 안간다고 하고
진짜 아빠 내가 진짜........미안해.........지금 아빠 거기선 행복하겠지...? 진짜 미안해 아빠 아빠..아빠...진짜 미안해.... 내가....아빠한테 좋은소리만 할걸..진짜 미안해 아빠.. 나중에 찾아가면 나못알아보지말고 알았지? 아빤 언제나 떳떳한 사람이였어 아빠 사랑해 행복하게 살아! 그리고 아빠 아빠가 떠나기전날에 엄마 잊은것같아서 기분이 괜찬더라진작 잊고 떳떳하게 살아보지.. 진짜 나...아빠 사랑해진짜 행복하게 살아... 거기서 내가 성공하는모습 지켜봐줘 내가힘들어해도 도와주지말고 이악물고 열심히 살거니까 아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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