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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미 비회원 2014-04-11 16:55 2578 0
아빠 얼굴보며 또 눈물이나. 사진속 아빠모습. 내폰에 아빠번호 그대로 저장한채 한번더 얼굴쓰담듬어보고 보고싶어 왜이리 빨리간거야 되물어보며 속상하고. 아빠 언제쯤이나 인정할수있을까? 아빠가 하늘나라로 가시고 집에계시지 않는다는걸... 믿어지지않아.믿을수가없어. 엄마한테 잘해야하는데 울철없는엄마땜에 아빠속병생겨 일찍가시지 않았을까도 생각. 미안.그런생각하면 안되는데 내가 아빠 너무 사랑하다보니 너무 보고싶다보니 말도안되는생각. 엄마는 요즘 아빠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몸으로 느끼는중 그래서 눈물로 지내는것같아. 가볼수도 없고 넘 속상하가만해. 맨날 전화만하면 뭐해. 엄마 따뜻한 밥한그릇도 못해주는데. 맨날 막내가 애쓰고있어. 아빠 병간호도 막내가 그렇게 하더니 엄마까지... 내가 해야하는데 멀다는 핑게로 막내한데만 떠맞겨 항상 미안하고 그러는데 표현도 못하네. 아빠가 막내 항상지켜줘. 아빠 보고싶어. 오늘은 한마디만 쓰고 나갈려했는데 또 구구절절. 난 아빠가 항상 좋았어. 난 아빠가 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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