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예슬 비회원 2014-04-10 22:54 2204 0
엄마 여기에 글 남기는 것도 있네 오늘 다녀왔는데도 넘 보고싶다 엄마한테 갔다가 친구들 만났는데 다들 내 걱정이야 근데 엄마가 나한테 시간을 많이 줘서 그런지 나는 괜찮아 엄마가 옆에 없지만 항상 같이 있다고 생각해 근데도 가만히 있으면 많이 슬프고 눈물나고 그래 근데 그제 많이 울고 이제 울지말아야지 생각해서 잘 참고있어 내가 약해지면 엄마가 많이 아끼는 우리 윤이 그리고나보다도 힘들 아빠랑 오빠가 더 힘들 거 알아서 강해져야지 자꾸 생각해 시험도 얼마안남아서 내일부턴 열심히 하려구 실망시키지않게 엄마 지켜보고있을테니까 나 더 노력할게 알았지? 집 앞인데 집에 들어가기가 싫다 엄마 엄마~~ 진짜 많이 사랑해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못한 만큼 아빠랑 오빠 윤이한테 더 잘할게 걱정하지말고 푹 쉬어 시험 끝나고 갈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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