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오랫만...
아빠가신1월19일 나에겐 멈춰버린시간.
아빠의모습 아무것도 잊혀지지 않은데.
보고싶은 맘 더욱 깊어져 사진만봐도 눈물부터.
내가 이러는데 엄마는 오죽할까?
아빠의 빈자리 너무커 엄마 너무 힘들어해.
거기서 엄마 지켜줄거지.
아빠만 의지하고 따라다녔던 엄마.
아무것도 할수없다는 생각에 더 눈물만나나봐.
이렇게 빨리 가실거면 엄마좀 가르키고라도가시지.
아빠 무지많이 보고싶어
예쁘게 피어있는 벗꽃도 보여드리고싶어.
아빠가 안 계시닌까 마냥 즐겁지 않아.
너무 속상하고 너무 미안하고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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