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보고싶다 아빠..
아빠가 간 지 벌써 215일째예요.
시간 너무 빠르죠?
거기서 너무 외로워하지 말아요
보고싶고 같이 있고 싶은데 ...
나중에는 꼭 활짝 웃는 얼굴로 만나요
아빠, 엄마 종양이 다행히 양성이래요 . 진짜 다행이죠? 울 뻔 했어요ㅜㅜ
아빠가 우리가족 잘 지켜줘서 요즘 나쁜일이 별로 없는거 같아서 너무 고맙고 든든해요
열심히 할게요. 이제 아빠 생각했을때 울기보다는 다 단단해지는 딸 될게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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