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왔다. 병복아

일병 비회원 2014-03-28 19:35 2063 0
언재까지 쓸지는 모르겠는데 일기쓰듯이 계속 쓰게 되네 다음에 너 보러가면 사진은 달려 있으려나 모르겠다. 아직도 너희 아버지께서 너를 안고 지금의 네 자리로 데려가셨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얼마나 비통하셨을지 상상도 안간다. 2주 가까이 지난 지금 잘 살고 계실지 모르겠다.용기가 나면 내가 종종 찾아뵐께 아직은 나도 네가 없는 네집을 가는게 망설여진다. 당연히 있어야 할 네가 안보이니까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