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사랑해 비회원 2014-03-23 21:56 2408 0
자기야 자기가 떠난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다. 곧 49제도 돌아오네ㅜㅜ 난 아직 믿기지않아. 어떻게 우리에게 이련 시련이 다가온걸까? 아직도 꿈을 꾸는것같다. 자기가 너무 보고싶어. 너무 그립고,보고싶어서 미칠것같아. 자기 정말 착하고 좋은사람이었는데... 자기만 떠올리면 이 먹먹해져오는 기분을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모르겠어. 불쌍한 울자기... 왜이리 짧은 명줄을 타고 태어난거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음좋았잖아. 자기야 미안하고 또 미안해. 다 내 잘못이야. 정말... 부디 하늘나라에서 우리 아이들 보면서 웃으며 편히 쉬었음 좋겠어. 우리 아이들은 씩씩하고 건강하게 내가 잘 키울께. 아무걱정말고 자기도 편히 떠나 사랑해. 정말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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