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병복아

일병 비회원 2014-03-18 20:20 2332 0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병복아 내가 그날 너를 만나러 갔다면 이렇게 아쉽지도 않았을텐데 너무 미안하다. 겨레나 은진이에게도 전해주고 싶었는데 연락이 안되서 못전해줬다.미안하다. 다음주면 상근이도 휴가 나오는데 뭐라고 말해줘야하냐 믿지도 않을것 같다. 겨레나 은진이도 휴가 나와서 연락이 오면 내가 데리고 같이 너보러 갈께 제일먼저 복무 끝난다고 좋아했었는데 이제 나랑 광섭이만 나이를 먹어가겠구나 니나이는22살에 멈춰 있는데 말이다. 어제는  싸이월드에 들어가봤다. 우리 일촌명이 영원한 친구로 되어 있었던걸 기억 하려나 모르겠다. 그리 되었어야 하는데 비통하다. 마지막으로 너를 들고 갈 수 있어서 감사했고 또오래간만에 초등학교 친구들을 모아줘서 고맙다. 끝까지 너에게 신세만 지는구나. 매일은 못가도 너 생각날때마다 보러갈께. 그리고 어재 너를 보러 초등학교 친구들중에서는 성윤이 성민이 건우 한솔이 은혜 니가 영산이로 알고있을 민솔이 솔이 박새롬이 김현정이 지현이 고등학교 친구로는 광섭이 승균?이었나 그리고 시봉이가 왔었다. 더 못모아서 미안하지만 갑작스레 소식을 듣고 모여준 친구들에게도 나는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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