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오빠에게. .
오늘 내가 사는 화성에는 비가왔어. .
오빠가 있는 그 곳에도 비가 왔겠지.
오빠가 가던 그날은 참 . . 덥디더운
한여름이였는데. . .벌써 겨울이 지나고. .봄이오네
아빠랑 엄마는 자주 다녀가지?난. .멀리 산다는
이유로. . 못가보네. .
보고싶고. . 그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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