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어 자기야
이젠 맘편히 잘지내고있는지..
꿈속에서라도 보고싶은데 보이질않아
아직도 내주변엔 자기 따뜻한 맘이 느껴지는 물건들이 가득해
추위많이탄다며 사준 난로며 방석
자기와 같은 시계에
작은머리핀까지도..
이렇게 내주변에서 자기흔적을 찾고 자기와 같이갔던곳에서 자기모습 되새기면서 하루하루시간은 가고 어떻게 살아지긴해
근데 난 다시 3년전 그때로 되돌아갔어
아무도 모르게 울어야하고 슬퍼해야하고
많이 힘들다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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