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
보고싶은 울엄마!
엄마!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요
설날도 처음으로 엄마 계신 명절을 보내면서
너무 엄마가 그리웠어요
엄마계신 동산에 가려고 했는데 형대가
독감이 걸려서 못가고 미뤘는데 아직도
못가뵙고 있네요
곧 봄이 오겠죠
유난히 꽃을 좋아하던 우리엄마 !
꽃잔디 심어드리러 갈께요
오늘은 한나가 내려왔다 갔는데 허전하네요
할머니 보고싶다고 아침에 말하면서 어딘가에
계실것 같다며 그렇게 생각하며 살겠데요
사랑하는 울엄마!
만져보고 싶고 불러보고 싶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
엄마 ~~~~
보고싶어요 T.T
이제 엄마 막내딸 오십다섯 살 이네요
그래도 나에게 엄마는 그립고 어리광 부리고 싶은 존재 입니다
이땅에서는 다시 못해볼 일들이 되었네요
내사랑하는 엄마!
오늘은 좀 울을께요
용서하세요
그리운 나의엄마!
보고싶습니다!
많이요 아~ 주 많이요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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