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픈아빠
아빠 엄마수술중이야.
수술실들어가시면서무섭다고 아빠계시지않으닌까더무섭고더생각이나고눈물만짖으시네.아빠가엄마두손꼭붙잡고계시지?
엄마떨지말라고.괜찮다고.다잘된다고.난대기실에서기다리는것밖에할수가없네.아빠가수술실에서함께계시는거지?
나도아빠없이엄마수술실들어가시는모습보닌까넘아픈데.넘속상한데...넘눈물나는데...
아빠정말보고싶다..
아빠의모습 아니 지금도집에만계실것같은데.
언제쯤인정할수있을까?
맨날아빠그리워하고사진보고불러보고.
그러다소리내어엉엉울어도보고.
아빠뭐가급해이리빨리가셨어?
착하신분은빨리데리고간다하더니그래서그런거야?
아빠보고파.넘보고파.정말정말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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