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편히 쉬고 계실 사랑하는 나의 엄마 강순엽님께~

박소영 2014-02-04 20:25 2298 0
엄마 ,,,,,,,, 너무 보고 싶은 내엄마 쳐다만 봐도 아깝고 아까운 내엄마 . 강순엽씨 .. 거기서 잘지내고 잇어 ? 아프진 않고 ? 밥이랑은 든든히 먹고 ? 정말 꿈만 같앗던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낫는데 .. 난 아직도 작년 11월8일이후 시간이 멈춰버린거 같아 내손으로 엄마의 차례상을 이리 일찍 차릴줄을 몰랏어 막둥이랑 한다고 열심히 장만해서 차렷는데 울 엄마 마음에 들엇는지 모르것네 ~ 새해복 많이 받아요 어무니 이제 울 엄마 53살ㅇㅣ지 .. 인자 인생의 절반 살앗는디 . 너무 허무하네 이제껏 고생만 하다가 돈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자식새끼들이 머다고 새끼들 맥일라고 악착같이 살앗는데 .. 왜 착한 우리 엄마를 데리고 갓는지 하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해 착한 사람은 하늘에서 할일이 많타고 하나님이 일찍 데리고 간다던데 ,, 우리 엄마 너무 착하게 살앗네 ㅠ 나쁘게좀 살지 . . 힝 ! 엄마 나 이제 서른이야 ,, ㅠ 아코 서글퍼라 ... 나 어찌 살까 엄마 ???? 나 어찌게 살라고 그리 일찍 가블엇어 ~~~ 동생들과 난 어찌라고 ... 너무 보고싶다 이를 악물고 참는데도 너무너무 그리워 엄마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밥을 먹어도 숨을 쉬어도 무얼을 해도 엄마가 생각나고 왜이리 못해준 것들만 생각나는지 ... 우리엄마는 ... 우리엄마만은 오래오래 살줄 알앗어 ,,,,,, 다른사람들은 다 가도 우리 엄마는 오래오래 잇을줄 알앗어 .... 꿈에도 생각못햇어 ... 엄마가 이리 일찍 내곁을 떠날거라곤 ..ㅠㅠ 엄마가 우리 삼남매곁을 떠난지 벌써 2달 지낫어 .... 시간은 참 잘 가는거 같아 모든건 그대로 인데 거기에 엄마만 없다는게 너무 슬퍼 나주 집에 가면 엄마가 소영아 왓냐 하고 불러줄것만 같은데 . 우리 손주 수홍아 수미야 왓냐 . 수미 앞머리 자르지 마라 하고 말해줄꺼같은데 그런 엄마가 정말로 내곁에 없다는게 믿기지가 않코 가슴이 먹먹해 엄마 ... 엄마 ... 내엄마 .. 우리 엄마 ..사랑하는 강순엽씨 보고싶어 사랑해 엄마 .. 너무 힘들다 엄마 . 엄마 없이 살아 가는게 너무 벅차다 내 든든한 지원군이 내 든든한 울타리가 없어져서 너무 힘들다 엄마 보고싶어 엄마 사랑해 엄마 ....... 엄마 ,,,그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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