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다솜이 비회원 2014-02-03 04:18 2170 0
아빠 안녕 가야지가야지하는데 못간지 오래됬다 여름이지나 이제 겨울도 끝인데 못가서 너무 미안한데 어떻게 지내구있어?! 괜찮아 ?! 설날이 지나니까 또한번의 실감으로 우리모두 힘들어 했어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 많이 우시고 나또한 너무 속상했어 아빠는 갔지만 내가 이렇게 할머니할아버지 곁에서 있어주는게 모두를 위한 길이맞겠지? 하늘나라에서 잘지켜보구있지? 아빠가 마지막으로 해준 말대로 열심히 돈모으고있어 진짜 뭐가 그렇게 급해서 일찍갔어? 딸래미 얼굴은 안보고싶든...? 그렇게 미웠어? 진짜 할말 너무너무많아 꿈에 또 나와줘 ... 나아직 할말 너무많고 아빠한테 미안하다고도 안했고 사랑한단말도 안했는데 왜 갔어 .. 평생 못된짓만했는데 그런 모습만보고 가버리면 어떡해.. 앞으로 잘살아서 아빠 보라고 떳떳하게 살아야되는데 자꾸 마음이 무너지고 나약해지구있는데 어떡하지? 아빠 보고싶어 아빠딸답게 자신있게 살고싶고 지지않고 살고싶은데 아빠가없으니까 그게안되 맨날 아빠생각하고 그러느라 너무 힘들어 사람이 떠나고 나니까 그 소중함을알게되는게 너무 후회스러워 아빠가 이렇게 일찍갈줄알앗으면 잘할걸.. 평생 난 죄책감을 안고 살아야할거같아 너무 미안해 못되게 굴어서 ...잘해준것도 없고 원망만하고 항상 못된말만하고 그랬던 딸인데 .. 속상했을꺼야 아빠..그치? 미안해 ..용서해줘... 아빠... 내가 너무너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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