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 울엄마
엄마!
요새 날씨가 무척 추워.엄마가 계신 그곳은 따듯하죠? 틀 림없이 엄마는 아주 선량하셧분이라 좋은곳에 가셧을꺼라 믿어요.
산얘기가 나오거나 엄마소리가 나오면 가슴 저밑에서부터 무언가가 솟구쳐서 숨이 턱 막혀.
엄마!
미안해.정말 미안해.보고싶은데...
꿈에라도 오지않은. 엄마를 난 그리워 눈물짓는데 다른사람들은 좋은곳에 가셔서 그런거래.
그럼 난 꿈에라도 내게 다녀 가시라고 하면 안되는거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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