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삼촌...
어제는 유난히 삼촌이 밉드라ㅡ.ㅡ
카스에 웃긴글들 사진들...,
삼촌이 조금만더 의지를 가지고 견뎌주셨음 ...
이리 허무하게 돌아가시진 않았을 텐데...
할머니 보고있는가...,
그 조그마한 어깨 들썩이시며 소리조차 셀세라 조용히 눈물만 떨구시던 할머니...
삼촌 정말 나빴어....
할무니 식사라도 아니 물이라도 좀 드시게 꿈속에 가셔서 잘 있네 걱정말소~~
해주믄 안된가...,
좀만 노력해주지...
삼촌 이젠 편히 계실것에 위안삼다가도
너무 쉽게 이승에 끈을 잘라버린 삼촌이 밉기도 하네...,
근데 삼촌 많이 보고싶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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