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오늘 생일이네..
오빠, 잘 지내고 있지?
오늘 생일인데 못 내려가네..
시간 참 빠르다..
어떤 것들은 너무 빨리 흘러가버렸고,
또 어떤 것들은 그대로 멈춰있고...
그래도 가끔 꿈에 웃으며 나와서 좋다.
봄에 갈게.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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