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연말연시.시한편. 그리움
당신 생각하며 써 보는 시...
사랑합니다.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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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사랑하는 사람들을
곁에두고 볼수 없음에
우리는 가슴 한켠
그리움으로 채워둔다.
지나가는
시간 아래로 흐르는
추억의 강 나룻배 위에는
함께 했었던 기쁨이 뛰놀고
소근대는 웃음소리가
날개짓하며
귓가를 간질인다.
볼수 없는 유한함에
두 눈 가득 담아 둔 몸짓은
지긋히 감는 속눈썹 사이로
별빛처럼
생각속 마음 가득히 쏟아져 내리리니
살다가 지치는 날
마음 속 따스한 심장위로
두 손 가지런히 모아
애닯지만
행복했던 사랑하나
사랑했던 그대 모습
가만히 손에 쥐고
못다 했던 그리운 발걸음
마저 걸어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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