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시한편. 그리움

정영희 2013-12-30 02:49 2473 0
당신 생각하며 써 보는 시... 사랑합니다. 그대... -------------------------------------- <그리움> 사랑하는 사람들을 곁에두고 볼수 없음에 우리는 가슴 한켠 그리움으로 채워둔다. 지나가는 시간 아래로 흐르는 추억의 강 나룻배 위에는 함께 했었던 기쁨이 뛰놀고 소근대는 웃음소리가 날개짓하며 귓가를 간질인다. 볼수 없는 유한함에 두 눈 가득 담아 둔 몸짓은 지긋히 감는 속눈썹 사이로 별빛처럼 생각속 마음 가득히 쏟아져 내리리니 살다가 지치는 날 마음 속 따스한 심장위로 두 손 가지런히 모아 애닯지만 행복했던 사랑하나 사랑했던 그대 모습 가만히 손에 쥐고 못다 했던 그리운 발걸음 마저 걸어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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