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조카 비회원 2013-12-29 15:55 2479 0
삼촌 보세요. 안녕하세요 삼촌. 저 유일하게 잘생긴 남자조카 상익입니다. 삼촌 병원 다니신다는 말을 듣고 그렇게 많은 걱정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삼촌이 하늘나라로 가셨다는 소리를 듣고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제가 군인이라서 못간것도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평소에도 잘 못뵀었는데.. 깊은 후회가 됩니다. 영락공원은 편안하신지요. 평안하시다면 이제 괜찮다, 꿈에 한번 나와주세요. 엄마가 많이 기다리시거든요. 삼촌, 이제 편찮으시 마시고,, 좋은 여자분도 만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다음에 영락공원으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삼촌,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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