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향기 가득안고...

신성식 비회원 2004-03-21 16:13 4744 0
간만에 찾은 그곳에도 여러꽃들에 향내음이 풍기더군요
후리지아 꽃바구니에 쓰여진 사랑한다는 글씨가 왜
나의눈에 눈물을흘리게 했는지...
아마 우리 사랑해야할 날들이 더 많은데
짧았던 기억들이 마음을 아프게 했나봐요
많은 사람들이 웃고있었지만 속마음은 나처럼
울고있었을거에요 아마 서로을 위로하기위해 웃지만 ....
이렇게 가슴아푼데 이렇게 보고싶은데..
불러도 소용없는줄 알면서도 사랑한다구 한번더 말하고싶은 마음들
자기야 날씨가 너무 화창하다
자기가 있다면 아마 소풍가자고 졸랐을거구 난 구냥 집에서 쉬자구
티격태격했을건데 이젠 그런 정겨움도 느껴본지가ㅏ 오래됀
옛날 추억만으러 남아잇을뿐이네
내 나이에 우리에 짧은 추억만으러 살아가기에는 넘 힘들다
그래서 항상 맘아푸고 미안하구 .....
당신을위해 흘려야할 눈물이얼마나 남은지는모르겠지만
그런 눈물이라면 내 평생을 흘려도 행복할것같아요
오늘은 슬프게 하는일들이 많은날이에요
자기야 항상 편히쉬어 그날까지
자기가 좋아하는 안개꽃 한아름안고 곧 다시 찾아갈께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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