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

박시은 비회원 2013-12-23 21:10 2030 0
할아버지 오늘은 할머니와 영상통화를 하였어요 할머니께서 밝은 모습이셔서 저도 기분이 좋아 같이 웃어 드리고 그랬어요. 할아버지 거기두 많이 춥죠? 천국이라도 날씨는 여기랑 같지 않을까요?할아버지 보고싶은데 멀어서 못가서 죄송하구 아빠가 일하시고 계시니까 자주못뵌되요 편안 하시죠? 할머니께 이제 자주 영상 통화 하려구요. 엄마가 그렇게 슬퍼하는 모습보고 저도 엄마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아직 철이 안든 느낌이지만 제가 더 나이먹으면 진짜효도 제대로 하고 아프지도 않게 몸관리도 잘할거에요 할아버지 거기에서 지켜봐주실거죠? 도와주길거라 생각해요ㅎ제가 할머니께 이것도 알려드릴게요 그럼 할아버지께 하고싶은말 쓸수 있잖아요 그때 어플 있다고만 말하고 이건 말씀 안드려서모르실거에요 정말 정말 사랑하는 손녀 박시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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