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동생

누나가 비회원 2013-12-21 12:29 2167 0
사랑하는 내동생 상현아 보고싶고 그리워서 허공에다 너의 이름만 불러본다. 너는 왜 죽은 거니 죽지 않았어. 믿으면서도 잡아지지 않는 너를 생각하면서 눈물로 밤을 지새운다. 너와 함께 했던 짧은 병원 생활은.. 이 누나에게 가슴아픈 추억이고 아픈 상처구나. 너의 죽어가는 그 모습을 보면서도 나는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한없이 울기만했어. 내동생 상현아.. 정말 보고싶구나. 생각의 꼬리를 물면서.. 또 생각나고 생각나는 너.. 하지만 이 누나는 오늘도 너를 생각하고 이렇게 목숨을 이어가고 있구나. 너없는 이 세상은 변함없이 짹깍짹깍 잘도 돌아가고있어. 정말 가슴아픈 일이야. 보고싶다 내동생 상현아. 정말 억울하면 꿈에 한번 나타나봐..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