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할아버지께
못다한 애기가 있는데요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떠나가신지 일주일 쯤 되셨는데 아직두 믿어지지않구 살아계시는 것만 같아요.
평생 돌아가시지 않을거란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돌아올줄 몰랐어요
지금은 눈이 오네요.
쌀쌀하고 추워요 할머니께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라구 문자 전화 한통 넣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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