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그리운 민석....
그리운동생
네가 우리들의 곁을 떠난지 벌써 49일이 다가 오는구나. 내일 널 보러 광주에 간다. 지윤아빠야, 우린 널 잊지 않고 가슴에 담아 두고 사랑하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어. 이젠 부모님도 널 가슴에 담고 일상을 지내시고 계시니 부모님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아 네동생 배석이도 예전과는 다르게 부모님도 챙기고 있근. 그동안 아들노릇 하느라 힘들었지? 이렇게 빨리 부모님 곁을 떠나러 남들보다 두배로 효도를 했나 싶어.
널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뿐....
사랑하는 동생! 2년전 조치를 취하지 못함이 한으로 남아. 누나 마음 알지?
항상 생각하지만 넌 이제 너의 가족과 부모님 건강만 지켜줘.
김장때 보러 가지 못해 마음에 남앟는데 내일 널 볼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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