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가는 해와 뜨는 해

신성식 비회원 2004-01-25 21:28 4641 0
당신없이 두번째 새해을 맏았읍니다
모든 가족이 모였지만
당신에 빈자리가 너무 크게만 느껴지는 날들이었오
내일이면 일상에 젖어
또 바쁘게 지내다보면
당신을 생각하는 시간이 줄어 지겠지요
당신을 생각하는 날들이 언제 잊어질지 모르겠지만
죽는 날까지 영원히 마음속에 남아있을것이요
이것이 아품인줄 알면서도
떠나지 않은 당신생각에 오늘도
몸서리치며 당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이있슴니다
꿈 속에서 나마 기다리는
내게 오늘은 찾아와 주시겠지요
오늘은 일찍이 잠자리에 들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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