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우리아빠

장초연 2013-11-13 15:50 2527 0
아빠..지금은 뭐해?.. 나보고있어? .. 못난딸이라 별로 안보고싶지?.. 난 너무보고싶어 ..보고싶어죽겠어.. 어딜가도아빠흔적이야 아빠잊지말라고 그동안 그렇게 아빠손이안닿은데가없게한거야?.. 안믿겨서 미치겠어아빠...... 이렇게못난딸이나데리고가지...왜 고생만한 우리아빠 데리고가셨을까 자식은 3명이나돼도 우리아빠.. 소중한우리아빠는 딱한분인데.. .............. ........ 외로웠지아빠?.. 무심했어.. 아빠가 맨날아프다힘들다했는데.. 아빠는 항상 강한사람인줄알았어... 미안해..미안해미안해.. 아빠 아직은.. 하루에도수십번 별별생각을 다하고살아 나쁜생각도했다가 독한생각도했다가 .. 아빠가 너무사랑하는우리엄마.. 가슴이미어진대.. 매일매일울어.. 아빠도 보이지?.. 엄마꿈에좀 나와줘.. 그래서 엄마좀 안아줘 아빠 우리는 아빠가 하루아침에 우리옆에없어서 이렇게 힘들어서 죽을힘을다해 견디는데 아침에눈을뜨면 무슨일이라도있었냐는듯이 해가뜨는것초자 야속해.. 아빠이제안아파?.. 할아버지는 만났어? 혼났지? 왜이렇게빨리왔냐고 혼내시지?? 모르긴몰라도 엄청 혼났겠다 우리아빠.. 아빠.. 거기선 아프지마 외로워하지도마.. 절대.. 사랑해아빠.. 아빠딸로태어나서 너무감사해 아빠 다음세상에도 아빠딸로태어나고싶어.. 아.. 보고싶다우리아빠.. 진짜 너무너무보고싶어.. 아빠 진짜너무너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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