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서방님..
수목원다녀왔어!이년전추억을되새기며..애들이넘좋아해담에또오자면서.예전엔짐만챙겨따라가기만하면됐었는데나그동안울신랑넘힘들게했겠단생각이드니미안해지네..그때는몰랐었지사소한일상이얼마나큰행복이고존재만으로도넉넉해지는지를!사람은나이가들면서추억을먹고산다는데좀더많은시간이있어서함께했담여유롭게생각에젖을수있겠지만그러기엔너무빈자리가크니갈수록그리움만남을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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