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 울엄마
엄마!
문득 문득 세수를 하다가도, 설거지를 하다가도 울컥 가슴 저 밑에서부터 올라오는듯한 설움에 꺼이꺼이 목청 높여 울어버려.
결혼생활 22년동안 일년에 꼬박꼬박 명절2번과 아버지,엄마생일 2번...
그동안 난 몇번이나 엄말 보앗을까?
그생각이 들면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죽을꺼 같은데...
이젠 보고싶고 만져보고 싶어도 그럴수 없다는거... 후회해도 소용없다는거 잘 아는데...
그런대도 매일 엄마생각에 울며 잠들어.
엄마!
내꿈에 한번 오세요.
목청껏 엄말 불러보게...꿈에라도 엄말 안아보게...엄마...엄마...울엄마...미안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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