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엄마에게..
작년 이맘때 엄마랑 난 설에서 내려오는 길이였던것 같아..
항암치료 받구..그치..
항상 기차 타고 오면서 엄마상태를 살피는게 내 큰 의무였어..
엄마...
기차밖으로 보이는 강이며 꽃이며 보고 너무 나 좋아하기만 하던..
수줍은 소녀 같은 우리엄마..
조금만하고 너무 맑아 보이는 우리 엄마..
엄마..
요즘은 갈수록 엄마 생각이 너무 난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알겠어..
엄마자리가 너무나도 크단거..
엄마가 그랬지? 골골마다 처자식은 있어서 부모는 한번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그땐 엄마가 날옆에 붙을려 둘려고 하는 말인주 알았는데..
지금은 그말이 뼈에 사뭇힐 정도로 알것같아..
요즘은 엄마그늘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기만해..
오늘 학원에서 마치고 나오는데 울 샘엄마가 차가지고 데릴러 왔더라...
그모습이 얼마나 부럽던지..
예전에 대학다닐때 엄마가 나 데려다주고 했던일이 생각나잖아..
그땐 몰랐지..이렇게 그때가 그립고 그리울지..
엄마가 있는 절에도 자주 못가보고..
영라공원에도 못가보고..
나 너무 나쁜딸이다..
그렇다고 아빠한테 잘하는것도 아니고..
엄마..아빠 맨날 운다?
엄마가 너무 보고싶단다.....시간이 지날수록...
오늘도 아빠 울었다,,전화가 왔는데...목소리가 이상해서..
짐작했지..또 가게서 울었구나..
엄마..아빠가 날 엄마처럼 기대하시는것 같아서 많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맘을 이해하기도 하는데..조금은 힘이 든다..
아빠 보면 맘이 아픈데도...
예전 엄마한테서 느끼던걸..지금도 또 그렇게 느끼고 있어..
이렇게 가슴치면 후회하는데..말야..
엄마..우리 예쁜 옥이 엄마...천여사~~
엄마랑 장난치면서 레스링하고 놀던거,,
엄마볼에 뽀뽀하던거...엄마가 휘챌어 타고 거실에 않아서 베란다서 턱을 괴고 앉아서 밖을 구경하던모습,,,항암치료에 힘들어하던 모습..
병원에서 진료 받고. 같이 갔던 음식점...심지어 목욕탕을 가도..엄마생각이 난다..올 5월에 엄마가 목욕가자고 햇는데..또가면 엄마 씻겨주고 나도해야하고..너무 지쳐있어서 난 안가고 엄마혼자갔지,,끄때 4시간이나 혼자서 목욕물에 들어갔다고..엄마 이렇게 좋은 물 언제 다시 만날까 싶어 계속 이탕 저탕 옮겨다미면서 4시간을 보냈다고..
그게 엄마가 마지막으로 간 목욕탕이였어..
항상 엄마랑 함께하려고 옆에서 지켰는데..
내가 너무 몇달간 엄마한테 소홀했어..
여름에도 놀러가는게 아닌데..
너무 많은 미안함이 가슴을 짖누르는데..
엄마..우리엄마...언제 다시 볼수 있을까...
엄마 얼굴 한번만 만져봣으면,,그랬을면..엄마가 내이름 한번만 불러줬으면..정말좋겠다
엄마..정말 너무 가슴이 멎을 만큼 보고 싶다
항암치료 받구..그치..
항상 기차 타고 오면서 엄마상태를 살피는게 내 큰 의무였어..
엄마...
기차밖으로 보이는 강이며 꽃이며 보고 너무 나 좋아하기만 하던..
수줍은 소녀 같은 우리엄마..
조금만하고 너무 맑아 보이는 우리 엄마..
엄마..
요즘은 갈수록 엄마 생각이 너무 난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알겠어..
엄마자리가 너무나도 크단거..
엄마가 그랬지? 골골마다 처자식은 있어서 부모는 한번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그땐 엄마가 날옆에 붙을려 둘려고 하는 말인주 알았는데..
지금은 그말이 뼈에 사뭇힐 정도로 알것같아..
요즘은 엄마그늘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기만해..
오늘 학원에서 마치고 나오는데 울 샘엄마가 차가지고 데릴러 왔더라...
그모습이 얼마나 부럽던지..
예전에 대학다닐때 엄마가 나 데려다주고 했던일이 생각나잖아..
그땐 몰랐지..이렇게 그때가 그립고 그리울지..
엄마가 있는 절에도 자주 못가보고..
영라공원에도 못가보고..
나 너무 나쁜딸이다..
그렇다고 아빠한테 잘하는것도 아니고..
엄마..아빠 맨날 운다?
엄마가 너무 보고싶단다.....시간이 지날수록...
오늘도 아빠 울었다,,전화가 왔는데...목소리가 이상해서..
짐작했지..또 가게서 울었구나..
엄마..아빠가 날 엄마처럼 기대하시는것 같아서 많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맘을 이해하기도 하는데..조금은 힘이 든다..
아빠 보면 맘이 아픈데도...
예전 엄마한테서 느끼던걸..지금도 또 그렇게 느끼고 있어..
이렇게 가슴치면 후회하는데..말야..
엄마..우리 예쁜 옥이 엄마...천여사~~
엄마랑 장난치면서 레스링하고 놀던거,,
엄마볼에 뽀뽀하던거...엄마가 휘챌어 타고 거실에 않아서 베란다서 턱을 괴고 앉아서 밖을 구경하던모습,,,항암치료에 힘들어하던 모습..
병원에서 진료 받고. 같이 갔던 음식점...심지어 목욕탕을 가도..엄마생각이 난다..올 5월에 엄마가 목욕가자고 햇는데..또가면 엄마 씻겨주고 나도해야하고..너무 지쳐있어서 난 안가고 엄마혼자갔지,,끄때 4시간이나 혼자서 목욕물에 들어갔다고..엄마 이렇게 좋은 물 언제 다시 만날까 싶어 계속 이탕 저탕 옮겨다미면서 4시간을 보냈다고..
그게 엄마가 마지막으로 간 목욕탕이였어..
항상 엄마랑 함께하려고 옆에서 지켰는데..
내가 너무 몇달간 엄마한테 소홀했어..
여름에도 놀러가는게 아닌데..
너무 많은 미안함이 가슴을 짖누르는데..
엄마..우리엄마...언제 다시 볼수 있을까...
엄마 얼굴 한번만 만져봣으면,,그랬을면..엄마가 내이름 한번만 불러줬으면..정말좋겠다
엄마..정말 너무 가슴이 멎을 만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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