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존경하고 보고픈 큰형님!
큰형!
시간이 지나 아픈 가슴의 통증은 나아지려하질 않네...
큰형의 빈자리
남은 남매들이 채워보려 노력하지만...
노력할수록 그만큼의 큰형님의 숨은 노력들이 새삼 느껴져서 울컥해지네...
물론 하나님께서 형님을 잘 보살펴주시리라 확신하지만...
그래도
형을 보고파하는 내 마음은 어찌할바를 모르니 이를 어쩌면 좋소!
형의 따뜻한 격려의 눈빛 한번이라도 좋으련만...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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