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49일째
49일..49제..시간이 지난다 우린 일상으로 차츰 돌아와 먹고 웃고 잠들고 일을하고 살아가는데..모든게 그대로인데 하나도 바뀐건 없는데..너는 없어 어느날 모두를 남기고 그날 넌 사라져버린것처럼 그어디에도 너만 없어..하지만 갑자기 주저앉아 울어 참을수없이 슬픔이 밀려와 소리를 질러..목놓아울고 쓰러져버려..사진들 유품들하나하나 어루만지며 믿기지 않은 현실을 향해 울부짖어...가을이야 넌여름의끝자락과 함께 떠났고 이젠 계절이 바뀐다 널 생각하면 우린 살수가 없어 고통에 가슴이 메어진다 사랑하는 우리...사진속의 모습처럼 거기에선 모두 잊고 편히 쉬어 아무걱정 말아 우리모두 다시 만날거잖아!보고싶고 그리운 우리..계절이 아무리 바껴도 난 자주 널 찾을거야 넌 우리마음속에 영원히 살고있자나!사랑해우리..외로워말고 춥다고 아프지말고 잘 지내고있어야해!꿈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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