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그리운 내 아버지.

우리달 비회원 2013-09-27 11:22 2660 0
아버지. 아버지..너무도 보고싶고, 만져보고 싶고, 너무도 그립습니다. 아버지 천상으로 보내드리고, 49재 지낸지도 벌써 오늘로써 2주째네요. 천상으로 가시는 마지막 날 제 손을 꼭 잡고 말씀 한마디 남기고 않으시고, 그리도 편하니 주무시듯 가신 아버지.. 너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살아생전 좀 더 못해드린 것이 이렇게 제가슴을 후려치네요. 늦게 얻어 우리 달 우리 달 하시면서 온갖 사랑에 보살핌...마냥 자랑스럽게 여기시던 아버지 품이 그때는 이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아버지가 떠나신 빈 자리가 너무도 아픕니다. 자식 손주 그리도 사랑해주시고,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아버지 그늘이 이제는 너무도 그립습니다. 이제는 만져보고 싶어도 안아보고 싶어도 그리하지 못하고,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아버지... 천상에 계시는 지금도 가족들 편하게 보살펴 주셔서 더욱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항상 제 말벗이 되어주시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의논상대가 되어주시던 내 아버지... 아버지께서 마지막 저에게 당부하셨던 말씀 제 마음속에 되새기며 잘 살아갈께요. 아버지.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도 사랑합니다. 아버지. 모든 것 이제는 잊어버리시고, 좋은 친구분들 만나셔서 이런저런 말씀 나누시며 편히 잘 지내셔요, 살아생전 그리도 사람들을 좋아하시고 다정다감하셨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아버지. 저 외국 나가기전에 찾아뵐께요. 엄마는 저희들이 자주 찾아뵙고, 잘 모시도록 할께요. 내 마음에 지주였던 내 아버지... 정말로 그립습니다. 너무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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